보증금 500만 원 무이자 대출! 서울시 한부모가정에 지원 ‘나는 가장이다’ 2차 신청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.
📌 “나는 가장이다” 사업이란?
서울시가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
‘나는 가장이다’ 주거자금 소액대출 연계사업을 시행합니다.
한부모가정의 보증금 마련을 위한 대출을 지원하고,
이자를 면제하거나 인센티브까지 제공하는 복지성 금융지원 제도입니다.
🗓 신청 기간
- 2025년 6월 16일(월) ~ 7월 25일(금)까지
- ※ 단, 동주거지 전입 전 구비서류 완비 후, 7월 9일 이전 접수 필수!
✅ 지원 대상
- 서울시 거주자 중
- 만 18세 미만(또는 만 22세 이하 자녀)을 양육하고 있는
저소득 한부모가정 또는 조손가정
💰 지원 내용 요약
대출 금액 | 1세대당 최대 500만 원 (신용심사 통과 시 최대 3백만 원까지 추가 가능) |
보증 방식 | 보증금 지원형 전세자금 →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보증 |
상환 방식 | 거주기간 동안 무이자, 퇴거 후 60개월 내 원금 상환 |
인센티브 | 연체 없이 성실상환 시, 대출금의 10% 현금 인센티브 제공 |
❗ 신청 조건 및 유의사항
- 개인 신청 불가, 반드시 한부모가족지원 수행기관에서 대상자 추천
- 기존 주택 계약이 이미 체결된 상태에서 대출 신청 시 상황·계약금액에 따라 차등 지원
- 보증금 규모에 따라 대출 가능금액이 달라짐
(예: 500만 원 보증금 → 250만 원 대출 가능)
📞 문의 및 접수처
- 복지환경조성팀
- 전화: ☎ 02-861-3011
- 서울시 한부모지원센터
- 이메일: 📩 hanbumo1@seoul.go.kr
💬 마무리
“나는 가장이다” 사업은
자녀를 키우는 한부모가정의 주거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주는 기회입니다.
대출이지만 무이자에, 성실 상환 시 현금 인센티브까지 제공되는 희소한 복지 혜택이므로
자격이 되신다면 꼭 신청 기간 내 기관을 통해 문의해 보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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